생태학교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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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의 소중함과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느껴보세요

2008년 ‘북극의 눈물’ 다큐멘터리가 온 국민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진한 감동을 준 후, 얼마 전 ‘아마존의 눈물’은 우리가 환경을 다시 생각해 봐야만 하는 절실한 이유를 보여줬고, 자연의 질서를 무시한 인간의 잘못으로 생태계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알려줬다. 하지만, 아이들은 아직 북극이나 아마존처럼 내 주변 가까이 있지 않은 것을 통해 우리 어른만큼 자연과 생명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.

빽빽이 들어선 아파트에 살며 흙 밟을 기회가 없는 아이들에게 숲속의 푸른 기운을 맘껏 느끼게 해주는 건 어떨까?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도 산호랑나비, 꼬리명주나비, 붉은점모시나비, 남방노랑나비 등 이름조차 생소한 수십여 종의 나비를 비롯해 지렁이, 개구리 등을 관찰할 수 있다. 최근에는 자연과 교감하면서 자연을 닮은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엄마들의 바람이 반영되어 생태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. 숲 속에서 나비를 쫓아 신나게 뛰어 보는 것. 작은 꽃 하나에도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는 기쁨까지 자연스럽게 깨닫는다면 더 이상의 생태교육이 필요할까?

우암골 생태학교는

  • 들꽃학습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 속에서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알리고
  •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청주 지역의 대표적인 우암산 중턱에 자리잡은 ‘우암골자연생태학습공원’의 풀꽃과 나무를 배움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더 이상 자연의 파괴를 막고 남아있는 자연유산을 지키기 위한 실천을 배우고
  •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과 친구되는 놀이를 함으로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으며
  • 자연 속에서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는 교육은 지식 위주의 교육이 아닌 몸으로 체득하는 교육으로 자연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자연 속에서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며 희망적인 녹색미래를 이루어가도록 도와주고
  • 우리 생활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새로운 기술은 이미 자연의 생물들이 이용하는 것들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예를 찾아 비교하며 인식시키고
  • 자연이 있어야 인간이 존재한다는 당위성을 함양하고자 한다.

운영조직

  • 교장 :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부장
  • 교감 :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
  • 담임교사 및 강사 : 샘나(전 충북교사전자현미경연구회) 회원 20명
  • 학생 및 학부모 : 자연관찰 및 과학탐구에 관심있는 학생 40명 및 학부모

운영방침

  • 운영기간 : 3월~10월 매월 둘째주 토요일 총 30시간 운영한다.
  • 운영시간 : 09:00~12:30까지 200분 (타 기관 협력 활동 시에는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.)
  • 우암골 자연생태 학습공원과 실험실 활동을 병행한다.
  • 담당부서 : 과학교육부
  • 담당자 : 오재영
  • 전화번호 : 043-229-1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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